시간은 우리에게 '쉬지 말고 나아가라'며 재촉하지만 우리에게는 멈추어 쉬어가는 휴식이 필요합니다. 바쁜 일상을 뒤로하고 삶을 돌아볼 만큼 여유를 지닌 현대인은 찾아 보기 힘듭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늘 앞으로가 불안합니다. 하지만 빠르게 지나는 시간을 잠시 동안 만이라도 멈춰 세울 수 있는 용기만 있다면, 지나간 세월과 그 세월만큼이나 먼 미래를 내다 볼 수 있는 혜안을 가질 수 있습니다.

 

한 세기 가까이 지난 적산가옥을 고쳐 짓기 위해 마주한 순간, 욕심과 바램을 모두 내려놓고 가장 낮은 자세를 취했습니다. 켜켜이 쌓인 벽지를 한장씩 벗겨낼 때마다 이곳에 먼저 머물다 간 사람들의 소박함을 느꼈고, 흙더미가 내려앉은 천장에서 새끼줄이 옛 모습 그대로 목조 건물을 지탱하는 모습을 보았을 땐 기본에 충실한 옛 건축의 아름다움을 느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이 세상의 시간을 잠시 멈추고 여기에 쉬어가는 이유는, 시대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가치를 오감으로 느끼기 위함입니다.

 

눅서울을 복원한 서울대학교 교수 김승회 건축가는 눅서울을 '시간의 집'으로 이름 지었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사회의 경쟁에서 한발 물러나, 오래된 시간과 공간 속에서 현재를 다르게 바라보고, 미래를 새롭게 꿈꾸는 시간을 마주합니다. '후미진 곳, 아늑하고 조용한 곳'이라는 뜻을 가진 눅(nook)이라는 이름처럼 눈에 띄고 화려하기보다는 오랜 시간의 흔적을 존중하는 겸손함과 정겨운 골목길 아늑함으로 편안한 휴식과 사색의 공간을 제공합니다.

 

 

 

 

예약 안내

  • 눅서울은 스테이폴리오 멤버십 전용 스테이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예약 문의는 스테이폴리오로 문의해주세요
  • 스테이폴리오 웹사이트: www.stayfolio.com
  • 스테이폴리오 1:1문의: www.stayfolio.channel.io

 

 


Media Press

 

건축이 담고 있는 아름다움과 그 안에 담긴 공간의 의미를 전달하는 TBS 교통방송 '空間사람' 프로그램에 눅서울이 소개되었습니다. 2016 서울특별시 건축상을 수상한 눅서울의 건축가 경영위치 김승회 서울대 교수의 인터뷰와 눅서울이 완성되기까지의 이야기를 통해 눅서울이 가진 건축사적 가치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MBC 스페셜 아지트 '내 갈 곳' 프로그램에 눅서울이 소개되었습니다. 가구 만드는 배우 이천희가 자꾸만 머물고 싶고 가고 싶어지는 '좋은 공간'을 찾아 나선다는 스토리를 가진 이 특별기획 프로그램에서 눅서울은 밍글스, 카페진정성 등과 함께 한국의 대표적인 '자꾸만 가고 싶은 좋은 공간'으로 선정되었으며, 소개된 공간 중 유일한 스테이 공간이라는 점이 더욱 의미 있습니다.


Floor Plan

 

 

 


Exterior

 

 

 

 


F1 Livingroom & Kitchen

 

 

 


F2 Bedroom & Bathroom

 

 

 

 


B1 Meditation 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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